‘훈훈 남매’ 조수훈·조혜정, 이마 짚으며 “어제 열 나더라” 걱정

등록 2015.11.24.
‘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이 MBC 에브리원‘상상고양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오빠와의 조수훈 우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혜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따.

당시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친동생인 조혜정의 이마를 만지며 “열 안나? 어제 보니까 열이 나더라. 왜 밤마다 열이 나냐”고 동생을 걱정했다.

한편 조혜정이 출연하는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로, 다가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이 MBC 에브리원‘상상고양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오빠와의 조수훈 우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혜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따.

당시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친동생인 조혜정의 이마를 만지며 “열 안나? 어제 보니까 열이 나더라. 왜 밤마다 열이 나냐”고 동생을 걱정했다.

한편 조혜정이 출연하는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로, 다가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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