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주, 딸 이열음과 다정한 모습… 붕어빵 외모 ‘눈길’

등록 2015.12.03.
‘윤영주 이열음’

모델 겸 배우 이열음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 인터뷰에서 엄마인 배우 윤영주를 언급해 화제다.

이열음의 엄마인 윤영주는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흔들리는 배’ ‘촛불처럼 타다’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주는 SBS 드라마 ‘은실이’와 JTBC 드라마 ‘인수대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윤영주의 딸 이열음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윤영주 이열음’

모델 겸 배우 이열음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 인터뷰에서 엄마인 배우 윤영주를 언급해 화제다.

이열음의 엄마인 윤영주는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흔들리는 배’ ‘촛불처럼 타다’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주는 SBS 드라마 ‘은실이’와 JTBC 드라마 ‘인수대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윤영주의 딸 이열음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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