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재, 송중기 닮은꼴 외모 “성형 안 했다”

등록 2015.12.03.
‘라디오스타 김민재’

배우 김민재가 성형 없는 자연미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석정, 김민재, 가수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김민재를 향해 “연예계에 잘 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이 오징어가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더라”라고 묻자 김민재는 “맞다. 너무 잘생긴 분들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요즘 치아시술 많이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냐”고 성형여부를 물었고 김민재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웃을 때 보이는 치아가 아주 매력적이다. 코도 손 안 댄 것 같다”며 “미간이 넓긴 한데 두꺼운 눈썹이 잡아주고 있다. 호감형 외모다”라고 김민재의 외모를 세세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라디오스타 김민재’

배우 김민재가 성형 없는 자연미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석정, 김민재, 가수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김민재를 향해 “연예계에 잘 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이 오징어가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더라”라고 묻자 김민재는 “맞다. 너무 잘생긴 분들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요즘 치아시술 많이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냐”고 성형여부를 물었고 김민재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웃을 때 보이는 치아가 아주 매력적이다. 코도 손 안 댄 것 같다”며 “미간이 넓긴 한데 두꺼운 눈썹이 잡아주고 있다. 호감형 외모다”라고 김민재의 외모를 세세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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