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의 그녀’ 모델 이혜정, 쭉 뻗은 각선미 자랑

등록 2015.12.04.
‘이희준 이혜정’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혜정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이혜정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핫팬츠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해먹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이혜정의 아찔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의 두 소속사 측은 4일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이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6년 4월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것”이라며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뛰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 톱모델 가운데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희준 이혜정’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혜정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이혜정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핫팬츠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해먹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이혜정의 아찔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의 두 소속사 측은 4일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이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6년 4월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것”이라며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뛰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 톱모델 가운데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