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 ‘디어산타’ 촬영현장 공개 “촬영하다 잠든 멤버들”

등록 2015.12.04.
‘태티서 디어산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과 서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잠든 멤버들. 태연아, 서현아 고마워. 너희들이 없었으면 끝내지 못 했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트리가 자리 잡은 세트장 소파에서 불편한 자세로 새우잠이 든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는 따뜻한 발라드와 R&B 선율이 잘 어우러진 도입부에 이어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 스윙재즈 등이 메들리처럼 진행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멤버 서현이 작사에 참여해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에 꼭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태티서는 오늘(4일) 0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으며, 이날 오후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태티서 디어산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과 서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잠든 멤버들. 태연아, 서현아 고마워. 너희들이 없었으면 끝내지 못 했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트리가 자리 잡은 세트장 소파에서 불편한 자세로 새우잠이 든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는 따뜻한 발라드와 R&B 선율이 잘 어우러진 도입부에 이어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 스윙재즈 등이 메들리처럼 진행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멤버 서현이 작사에 참여해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에 꼭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태티서는 오늘(4일) 0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으며, 이날 오후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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