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 시크한 매력 뽐내며 “정글가요”

등록 2015.12.07.
‘황우슬혜’

배우 황우슬혜가 정글로 떠났다.

7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글로 떠나기 전 사진을 공개하며 “정글가요 건강히 돌아올게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속에서 황우슬혜는 흰색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호, 이장우, 홍종현, 환희, 박유환, 안세하, 인피니트 성열, 씨스타 보라, 이종원, 손은서 등 총 11명과 함께 SBS ‘정글의법칙-파나마’편 촬영을 떠났다. 이들은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뉘어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황우슬혜’

배우 황우슬혜가 정글로 떠났다.

7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글로 떠나기 전 사진을 공개하며 “정글가요 건강히 돌아올게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속에서 황우슬혜는 흰색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호, 이장우, 홍종현, 환희, 박유환, 안세하, 인피니트 성열, 씨스타 보라, 이종원, 손은서 등 총 11명과 함께 SBS ‘정글의법칙-파나마’편 촬영을 떠났다. 이들은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뉘어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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