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남편 이동국이 찍은 사진 공개 “누나들의 대박사랑”

등록 2015.12.07.
‘이동국 이수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남편이 찍은 아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들의 대박사랑. 쓰담쓰담. 아빠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아 수아 자매와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아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아빠 이동국을 쏙 빼닮은 대박이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8년 선수와 팬으로 처음 만난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는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7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동국 이수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남편이 찍은 아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들의 대박사랑. 쓰담쓰담. 아빠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아 수아 자매와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아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아빠 이동국을 쏙 빼닮은 대박이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8년 선수와 팬으로 처음 만난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는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7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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