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민지, 보디슈트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 ‘눈길’

등록 2015.12.08.
‘미스코리아 이민지’

‘2015 미스코리아’ 진(眞) 이민지가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이민지는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지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보디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복장에도 이민지는 굴욕 없는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민지는 172cm 키에 몸무게 50.8kg, 34-25-36의 완벽한 신체 조건으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썼다.

당선 후 이민지는 “미를 받을 줄 알았다. 내가 진이라니 정말 감사하다. 성악 전공자로서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미스코리아 이민지’

‘2015 미스코리아’ 진(眞) 이민지가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이민지는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지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보디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복장에도 이민지는 굴욕 없는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민지는 172cm 키에 몸무게 50.8kg, 34-25-36의 완벽한 신체 조건으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썼다.

당선 후 이민지는 “미를 받을 줄 알았다. 내가 진이라니 정말 감사하다. 성악 전공자로서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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