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위해 ‘집밥 백선생’ 깜짝 출연

등록 2015.12.10.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깜짝 출연한다.

10일 윤상 측 관계자는 “윤상 아내 심혜진이 조만간 ‘집밥 백선생’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혜진은 남편 윤상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으며, ‘기러기 아빠’인 윤상의 요리 실력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받은 심혜진은 이후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깜짝 출연한다.

10일 윤상 측 관계자는 “윤상 아내 심혜진이 조만간 ‘집밥 백선생’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혜진은 남편 윤상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으며, ‘기러기 아빠’인 윤상의 요리 실력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받은 심혜진은 이후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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