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최정원, 핫팬츠 입고 과감하게 찢은 다리

등록 2015.12.10.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마녀의성’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2013년 인스타일 10월호와 ‘바이크족’을 연상시키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복 속에서 최정원은 살짝 젖은 머리에 가죽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과감하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평소 청순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진한 스모키화장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정원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에서 시련 앞에 강한 긍정녀인 오단별 역을 맡았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아온 싱글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서로를 마녀로 여기던 불행한 악연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인생극복기로, 오는 14일 처음 방영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마녀의성’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2013년 인스타일 10월호와 ‘바이크족’을 연상시키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복 속에서 최정원은 살짝 젖은 머리에 가죽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과감하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평소 청순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진한 스모키화장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정원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에서 시련 앞에 강한 긍정녀인 오단별 역을 맡았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아온 싱글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서로를 마녀로 여기던 불행한 악연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인생극복기로, 오는 14일 처음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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