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내한 미란다 커, 비현실적 인형 미모 과시

등록 2015.12.11.
‘미란다커’

호주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33)가 패션 브랜드 행사를 위해 내한했다.

미란다 커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었다.

미란다 커는 깊숙이 파인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과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살짝 숙였을때 드러난 가슴골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 한 뒤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미란다커’

호주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33)가 패션 브랜드 행사를 위해 내한했다.

미란다 커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었다.

미란다 커는 깊숙이 파인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과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살짝 숙였을때 드러난 가슴골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 한 뒤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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