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근황, 독특한 모자 쓰고 물오른 미모 ‘과시’

등록 2015.12.16.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에서 이 모자를 쓰고 나와서. 그냥 촬영에도 계속 쓰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쓴 아이비는 핑크색 퍼로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아이비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나와 지구를 젊게 하는 수돗물 한 잔, 디톡水 캠페인’ 숲 조성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에서 이 모자를 쓰고 나와서. 그냥 촬영에도 계속 쓰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쓴 아이비는 핑크색 퍼로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아이비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나와 지구를 젊게 하는 수돗물 한 잔, 디톡水 캠페인’ 숲 조성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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