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A STUDIO황정민 주연 영화 ‘히말라야’, 개봉 첫 날 예매 1위
등록 2015.12.16.‘히말라야’
‘히말라야’가 개봉 한국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녹색불이 켜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히말라야’는 16일 오전 6시 현재 29.0%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히말라야’는 개봉 1일 전인 15일에도 예매율이 25%를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예매 관객 수는 9만4974명으로 점점 증가 추세라 흥행 돌풍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과 故박무택 대원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점과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경기도 양주와 강원도 영월의 채석장 등 5개월여에 걸친 현지 촬영으로 생생함을 더해내 기대를 받고 있다.
‘히말라야’는 지난해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호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히말라야’가 개봉 한국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녹색불이 켜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히말라야’는 16일 오전 6시 현재 29.0%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히말라야’는 개봉 1일 전인 15일에도 예매율이 25%를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예매 관객 수는 9만4974명으로 점점 증가 추세라 흥행 돌풍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과 故박무택 대원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점과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경기도 양주와 강원도 영월의 채석장 등 5개월여에 걸친 현지 촬영으로 생생함을 더해내 기대를 받고 있다.
‘히말라야’는 지난해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호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히말라야’
‘히말라야’가 개봉 한국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녹색불이 켜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히말라야’는 16일 오전 6시 현재 29.0%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히말라야’는 개봉 1일 전인 15일에도 예매율이 25%를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예매 관객 수는 9만4974명으로 점점 증가 추세라 흥행 돌풍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과 故박무택 대원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점과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경기도 양주와 강원도 영월의 채석장 등 5개월여에 걸친 현지 촬영으로 생생함을 더해내 기대를 받고 있다.
‘히말라야’는 지난해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호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