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멸종위기 흰코뿔소

등록 2015.12.24.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흰코뿔소 모습을 전했다.

이 흰코뿔소 새끼의 이름은 카마리로 달빛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카마리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태어나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흰코뿔소 모습을 전했다.

이 흰코뿔소 새끼의 이름은 카마리로 달빛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카마리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태어나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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