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중국 영화 개막식에 초청…대륙 사로잡은 분위기

등록 2015.12.28.
‘장희진 중국’

배우 장희진이 중국 상하이 ‘대 은막 영화 투자 유한회사 개막식’에 초청됐다.

지난 27일 상하이 필름 플라자에서 열린 ‘대 은막 영화 투자 유한회사 개막식’에 배우 정지훈(비), 친이 왕중 여기명 황성의 장카이 등 중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함께 참석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희진은 이날 개막식에 특별 해외 파트너 아티스트 자격으로 참석했다.

중국을 빛낸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 친이, 왕중, 여기명 등을 비롯해 중화권 스타인 자오야지, 황성의, 정카이, 왕동성, 저우리치, 엽동, 마소 등과 한국의 비 (정지훈)의 참석자들 사이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아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날 콰이루 그룹의 쓰찌엔상 총재는 “장희진의 참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16년 그룹의 작품들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장희진은 최근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마친 후,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장희진 중국’

배우 장희진이 중국 상하이 ‘대 은막 영화 투자 유한회사 개막식’에 초청됐다.

지난 27일 상하이 필름 플라자에서 열린 ‘대 은막 영화 투자 유한회사 개막식’에 배우 정지훈(비), 친이 왕중 여기명 황성의 장카이 등 중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함께 참석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희진은 이날 개막식에 특별 해외 파트너 아티스트 자격으로 참석했다.

중국을 빛낸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 친이, 왕중, 여기명 등을 비롯해 중화권 스타인 자오야지, 황성의, 정카이, 왕동성, 저우리치, 엽동, 마소 등과 한국의 비 (정지훈)의 참석자들 사이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아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날 콰이루 그룹의 쓰찌엔상 총재는 “장희진의 참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16년 그룹의 작품들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장희진은 최근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마친 후,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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