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과 함께 브런치 데이트 “어느새 훌쩍 자란 서현이”

등록 2015.12.29.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겨울방학. 어느새 훌쩍 자란 서현이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이혜영과 이혜영의 딸은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HAE YOUNG LEE :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겨울방학. 어느새 훌쩍 자란 서현이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이혜영과 이혜영의 딸은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HAE YOUNG LEE :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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