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일상서도 빛나는 미모 “튀김닭발은 신세계”

등록 2015.12.30.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취향저격. 발가락에 뼈없어서 먹기편해. 이제 회식은 여기다.튀김닭발은 신세계. 너무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한 손에 닭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박기량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노정환)는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야구선수 장성우와 전 여자친구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SNS를 통해 장성우를 비난하는 글을 남기면서 과거 장성우와 주고받았던 박기량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가 담긴 메신저 화면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에 박기량 측은 지난 10월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취향저격. 발가락에 뼈없어서 먹기편해. 이제 회식은 여기다.튀김닭발은 신세계. 너무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한 손에 닭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박기량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노정환)는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야구선수 장성우와 전 여자친구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SNS를 통해 장성우를 비난하는 글을 남기면서 과거 장성우와 주고받았던 박기량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가 담긴 메신저 화면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에 박기량 측은 지난 10월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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