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청해부대 20진 새해인사…“희망찬 새해 되세요”

등록 2015.12.30.
해군 청해부대 20진(최영함, 부대장 대령 안상민) 장병들이 2016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우리 국민들을 행복을 기원하는 '2016' 글자를 만들고 있다.

4400톤급 구축함인 최영함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청해부대 6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1월 3일 부산작전기지를 출항하여 현재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보호와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 중이다.

해군 제공

해군 청해부대 20진(최영함, 부대장 대령 안상민) 장병들이 2016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우리 국민들을 행복을 기원하는 '2016' 글자를 만들고 있다.

4400톤급 구축함인 최영함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청해부대 6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1월 3일 부산작전기지를 출항하여 현재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보호와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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