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유방암 확진 판정에 “80살 넘게 살았는데… 괜찮다”

등록 2015.12.31.
‘엄앵란 유방암’

배우 엄앵란이 ‘나는 몸신이다’ 녹화 중 유방암 확진판정을 받았다.

31일 엄앵란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촬영을 하던 중 의사에게 오른쪽 유방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몸신이다’ 측은 “‘유방암’ 편을 위해 출연진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전 녹화가 진행됐다. 그래서 지난 29일 스튜디오 녹화에서 엄앵란의 진단 결과가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앵란은 “80살 넘게 살았는데 암이 생길 수도 있다. 괜찮으니 다들 기운내서 녹화를 마무리하자”며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녹화를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서울대병원 노동영 외과 교수는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으로 판정돼 수술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프로그램 녹화로 조기에 암이 발견돼서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엄앵란 유방암’

배우 엄앵란이 ‘나는 몸신이다’ 녹화 중 유방암 확진판정을 받았다.

31일 엄앵란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촬영을 하던 중 의사에게 오른쪽 유방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몸신이다’ 측은 “‘유방암’ 편을 위해 출연진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전 녹화가 진행됐다. 그래서 지난 29일 스튜디오 녹화에서 엄앵란의 진단 결과가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앵란은 “80살 넘게 살았는데 암이 생길 수도 있다. 괜찮으니 다들 기운내서 녹화를 마무리하자”며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녹화를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서울대병원 노동영 외과 교수는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으로 판정돼 수술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프로그램 녹화로 조기에 암이 발견돼서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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