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열애설

등록 2016.01.04.
‘오달수 채국희’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 동생 채국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랜 연인이며 연극계 쪽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오달수는 영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에 출연하여 ‘천만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동생으로 지난해 JTBC ‘하녀들’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오달수 채국희’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 동생 채국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랜 연인이며 연극계 쪽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오달수는 영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에 출연하여 ‘천만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동생으로 지난해 JTBC ‘하녀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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