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행복한 날이었어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

등록 2016.01.04.
‘무한도전 공개수배’

‘무한도전’ 광희가 추격전 특집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무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광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무한도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이었어요! 김태호 PD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 당시 진행된 모습으로 대기실에 차려진 진수성찬과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다정한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의 환한 웃음과 정준하의 먹방 모습, 여기에 박명수의 뾰루퉁한 표정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을을 자아낸다.

한편 광희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공개수배 편에서 탈출을 앞두고 안타깝게 체포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무한도전 공개수배’

‘무한도전’ 광희가 추격전 특집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무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광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무한도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이었어요! 김태호 PD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 당시 진행된 모습으로 대기실에 차려진 진수성찬과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다정한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의 환한 웃음과 정준하의 먹방 모습, 여기에 박명수의 뾰루퉁한 표정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을을 자아낸다.

한편 광희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공개수배 편에서 탈출을 앞두고 안타깝게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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