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 “새해 계획은 다이어트… 몸매 기복 심하다”

등록 2016.01.05.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새해계획을 밝혔다.

5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화요일 코너 ‘스타탐구생활’에는 유승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유승옥은 “다이어트”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승옥은 “몸매 관리를 안 하면 기복이 심해서 유지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만의 붓기 제거 비법으로 “반신욕을 꼭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반신욕이 심신도 안정이 되고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붓기에 정말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새해계획을 밝혔다.

5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화요일 코너 ‘스타탐구생활’에는 유승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유승옥은 “다이어트”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승옥은 “몸매 관리를 안 하면 기복이 심해서 유지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만의 붓기 제거 비법으로 “반신욕을 꼭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반신욕이 심신도 안정이 되고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붓기에 정말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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