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 신아람, 흰 피부+붉은 입술로 우월 미모 “커피한잔”

등록 2016.01.06.
‘신아람’

펜싱선수 신아람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아람은 자신의 SNS에 “해돋이 보러 울산 가는 길. 금강휴게소. 커피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람은 손에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린 신아람은 흰 피부와 붉은 입술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람은 지난해 11월 18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 20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신아람’

펜싱선수 신아람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아람은 자신의 SNS에 “해돋이 보러 울산 가는 길. 금강휴게소. 커피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람은 손에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린 신아람은 흰 피부와 붉은 입술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람은 지난해 11월 18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 20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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