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북 경계태세 강화에 출동하는 ‘피스아이’

등록 2016.01.07.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군이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7일 오후 대북 감시 임무를 맡고 있는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E-737)가 제5전술공수비행단이 있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피스아이는 한반도 전역 공중과 해상의 1000여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360도 전방위 감시도 가능하다. 탐지거리는 최대 500㎞에 달한다.

뉴시스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군이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7일 오후 대북 감시 임무를 맡고 있는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E-737)가 제5전술공수비행단이 있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피스아이는 한반도 전역 공중과 해상의 1000여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360도 전방위 감시도 가능하다. 탐지거리는 최대 5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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