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과 다정한 모습 눈길 “친구처럼 지낸다”

등록 2016.01.08.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스타그램’에는 이혜영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딸 서현 씨와 함께 다과상을 차린 이혜영은 “옷, 신발, 화장품 등을 함께 쓰고 쇼핑도 함께 다니며 친구처럼 지낸다”며 사이좋은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이어 “남편과 딸 스타일링을 다 내가 해줬다. 처음에는 너무 못 입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스타그램’은 오늘(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스타그램’에는 이혜영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딸 서현 씨와 함께 다과상을 차린 이혜영은 “옷, 신발, 화장품 등을 함께 쓰고 쇼핑도 함께 다니며 친구처럼 지낸다”며 사이좋은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이어 “남편과 딸 스타일링을 다 내가 해줬다. 처음에는 너무 못 입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스타그램’은 오늘(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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