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반 페르시 영입설 강력 부인 “추진도 하지 않는 일”

등록 2016.01.11.
‘전북 반 페르시’

전북 현대가 터키 언론에서 나온 반 페르시(33)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11일 터키 스포츠 매체 ‘파나티크’는 “‘한국의 전북 현대가 네덜란드 스타 반 페르시를 원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나티크는 “전북 현대는 자동차 회사인 현대 자동차 그룹을 스폰서로 두고 있는 팀”이라며 “(전북의 반 페르시 영입은) 한국뿐만 아니라 현대 그룹을 전 세계에 홍보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이 반 페르시에게 550만유로(약 72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전북 현대 측은 “터키에서 나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반 페르시의 영입을 검토한 적도 없다. 추진도 하지 않는 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지난 2012년과 2013년까지 2년 연속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터키 리그 명문 구단인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전북 반 페르시’

전북 현대가 터키 언론에서 나온 반 페르시(33)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11일 터키 스포츠 매체 ‘파나티크’는 “‘한국의 전북 현대가 네덜란드 스타 반 페르시를 원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나티크는 “전북 현대는 자동차 회사인 현대 자동차 그룹을 스폰서로 두고 있는 팀”이라며 “(전북의 반 페르시 영입은) 한국뿐만 아니라 현대 그룹을 전 세계에 홍보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이 반 페르시에게 550만유로(약 72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전북 현대 측은 “터키에서 나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반 페르시의 영입을 검토한 적도 없다. 추진도 하지 않는 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지난 2012년과 2013년까지 2년 연속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터키 리그 명문 구단인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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