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드’ 실베스터 스탤론, 미모의 세 딸·아내와 골든글로브 수상 축하

등록 2016.01.11.
‘실베스터 스탤론’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은 ‘록키’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크리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 ‘비스츠 오브 노 네이션’의 이드리스 엘바,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로랜스, ‘99홈즈’의 마이클 섀넌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올해 70살인 실베스터 스탤론은 ‘크리드’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았다. 이는 1977년 ‘록키’로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지 무려 39년 만이다.

한편 수상 직후 실베스터 스탤론은 미녀의 세 딸과 아내와 함께 이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실베스터 스탤론’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은 ‘록키’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크리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 ‘비스츠 오브 노 네이션’의 이드리스 엘바,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로랜스, ‘99홈즈’의 마이클 섀넌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올해 70살인 실베스터 스탤론은 ‘크리드’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았다. 이는 1977년 ‘록키’로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지 무려 39년 만이다.

한편 수상 직후 실베스터 스탤론은 미녀의 세 딸과 아내와 함께 이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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