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소송 앞두고 中서 근황 공개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

등록 2016.01.12.
‘유승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6년도에는 여러분 삶에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중국 싼야에서 열린 한 공연 무대에 오른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승준은 기쁨에 찬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고 있거나, 무대 뒤에서는 악동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02년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으로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6월 13년 만에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뒤, 9월 미국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하지만 신청이 거부되자 유승준은 11월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내고 비자발급 소송을 진행했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측은 “아직까지 해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가슴이 짓이겨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허위주장과 비난들이 잘못됐음을 밝히고자 한다”며 “소송 당사자로서 오로지 법정에서만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유승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6년도에는 여러분 삶에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중국 싼야에서 열린 한 공연 무대에 오른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승준은 기쁨에 찬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고 있거나, 무대 뒤에서는 악동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02년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으로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6월 13년 만에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뒤, 9월 미국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하지만 신청이 거부되자 유승준은 11월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내고 비자발급 소송을 진행했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측은 “아직까지 해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가슴이 짓이겨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허위주장과 비난들이 잘못됐음을 밝히고자 한다”며 “소송 당사자로서 오로지 법정에서만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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