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 핑크빛 기류?

등록 2016.01.12.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수상한 기류가 포착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올랜드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다정함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추고 귓속말을 하는 등 연신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미란다 커와 결혼한 올랜도 블룸은 3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수상한 기류가 포착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올랜드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다정함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추고 귓속말을 하는 등 연신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미란다 커와 결혼한 올랜도 블룸은 3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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