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셀레나 고메즈, 과감한 가죽 지퍼드레스 입고 볼륨 몸매 ‘과시’

등록 2016.01.14.
셀레나 고메즈가 아찔한 지퍼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Biennial UNICEF BALL' 루이비통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셀레나 고메즈가 가죽으로 만들어진 붉은 지퍼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미란다 커, 니콜 키드먼, 데이비드 베컴, 머라이어 캐리, 셀레나 고메즈 등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셀레나 고메즈가 아찔한 지퍼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Biennial UNICEF BALL' 루이비통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셀레나 고메즈가 가죽으로 만들어진 붉은 지퍼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미란다 커, 니콜 키드먼, 데이비드 베컴, 머라이어 캐리, 셀레나 고메즈 등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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