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내 딸 금사월’ OST 참여…‘사랑해 오늘도’ 오늘(18일) 공개

등록 2016.01.18.
‘윤현민 내딸 금사월 OST’

배우 윤현민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OST를 통해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윤현민이 부른 OST ‘사랑해 오늘도’가 1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현민이 부른 ‘사랑해 오늘도’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스트링 반주에 여심을 자극하는 윤현민의 중저음 보이스를 얹어 추운 한 겨울 따뜻하게 긴장을 풀어주는 발라드 곡 이다.

극 중 강찬빈(윤현민 분), 금사월(백진희 분)이 주변의 방해와 서로의 오해를 극복하며 쉽지 않은 사랑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현민은 이번 OST를 통해 금사월(백진희 분)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을 노래했다.

윤현민은 “많은 사랑과 관시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찬사커플’에 대한 응원글을 볼 때마다 힘이 된다.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열심히 노래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6, 17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드디어 양가에 허락 아래 결혼을 전제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한 강찬빈과 금사월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빈은 사월과의 사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던 오민호(박상원)에게 무릎을 꿇은 채 사월을 향한 진심을 토로했고 결국 그의 허락을 받았다. 여기에 사월이 헤더신(전인화)의 딸이라고 생각한 부친 강만후(손창민)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은 양가의 허락 아래 위태롭지만 행복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윤현민 내딸 금사월 OST’

배우 윤현민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OST를 통해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윤현민이 부른 OST ‘사랑해 오늘도’가 1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현민이 부른 ‘사랑해 오늘도’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스트링 반주에 여심을 자극하는 윤현민의 중저음 보이스를 얹어 추운 한 겨울 따뜻하게 긴장을 풀어주는 발라드 곡 이다.

극 중 강찬빈(윤현민 분), 금사월(백진희 분)이 주변의 방해와 서로의 오해를 극복하며 쉽지 않은 사랑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현민은 이번 OST를 통해 금사월(백진희 분)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을 노래했다.

윤현민은 “많은 사랑과 관시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찬사커플’에 대한 응원글을 볼 때마다 힘이 된다.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열심히 노래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6, 17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드디어 양가에 허락 아래 결혼을 전제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한 강찬빈과 금사월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빈은 사월과의 사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던 오민호(박상원)에게 무릎을 꿇은 채 사월을 향한 진심을 토로했고 결국 그의 허락을 받았다. 여기에 사월이 헤더신(전인화)의 딸이라고 생각한 부친 강만후(손창민)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은 양가의 허락 아래 위태롭지만 행복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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