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최윤소, “극 중 서안 남자 못지 않는 액션 소화 한다”

등록 2016.01.19.
‘최윤소’

배우 최윤소가 ‘동네의 영웅‘에서 맡은 ‘서안’ 역에 대해 소개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정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극중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백시윤(박시후)의 옛 애인 서안 역을 맡은 최윤소는 “극 중 서안 역은 남자 못지 않은 액션을 소화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남자 배우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캐릭터다. 여성스러운 매력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최윤소’

배우 최윤소가 ‘동네의 영웅‘에서 맡은 ‘서안’ 역에 대해 소개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정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극중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백시윤(박시후)의 옛 애인 서안 역을 맡은 최윤소는 “극 중 서안 역은 남자 못지 않은 액션을 소화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남자 배우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캐릭터다. 여성스러운 매력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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