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파키아오 VS 브래들리’ 기자회견…‘눈에 힘 좀 빼줄래’

등록 2016.01.21.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매니 파키아오(왼쪽)가 11개월여 만에 다시 링에 오른다.

상대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인 티머시 브래들리다. 올 4월 맞대결을 앞두고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가 눈싸움을 하고 있다.

내년 5월 필리핀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파키아오는 “(이 경기가) 아마도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벌리힐스=AP 뉴시스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매니 파키아오(왼쪽)가 11개월여 만에 다시 링에 오른다.

상대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인 티머시 브래들리다. 올 4월 맞대결을 앞두고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가 눈싸움을 하고 있다.

내년 5월 필리핀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파키아오는 “(이 경기가) 아마도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벌리힐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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