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프로듀스101’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김성은·제아·치타와 호흡

등록 2016.01.21.
‘가희’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연습생들의 트레이너로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장근석, 가수 가희 치타 제아,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 안무가 배윤정, 한동철 국장, 연습생 9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듀스101’은 101명의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드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로 장근석과 레이양이 MC를 맡았다.

가희는 ‘프로듀스 101’에서 야마앤핫칙스 안무가 대표 배윤정과 함께 연습생들의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보컬 트레이너로는 김성은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출연한다.

이날 가희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걸그룹의 콘셉트 같은 게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차별점은 이거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가 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희는 “저희가 연습생들의 실력 향상을 시킬 것이고, Mnet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총동원해서 이 아이들을 글로벌한 걸그룹으로 만들 자신감만은 확실하게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여자 연습생 101명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직접 뽑는 유닛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며,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가희’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연습생들의 트레이너로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장근석, 가수 가희 치타 제아,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 안무가 배윤정, 한동철 국장, 연습생 9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듀스101’은 101명의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드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로 장근석과 레이양이 MC를 맡았다.

가희는 ‘프로듀스 101’에서 야마앤핫칙스 안무가 대표 배윤정과 함께 연습생들의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보컬 트레이너로는 김성은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출연한다.

이날 가희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걸그룹의 콘셉트 같은 게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차별점은 이거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가 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희는 “저희가 연습생들의 실력 향상을 시킬 것이고, Mnet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총동원해서 이 아이들을 글로벌한 걸그룹으로 만들 자신감만은 확실하게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여자 연습생 101명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직접 뽑는 유닛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며,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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