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설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지금 배송전쟁 중’

등록 2016.01.27.
설 연휴를 2주가량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선물 상자들을 배송지에 따라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설 연휴를 2주가량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선물 상자들을 배송지에 따라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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