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플라잉 요가 국제자격증’ 시험 응시…‘새로운 도전’

등록 2016.01.29.
‘박하선 요가’

배우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29일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플라잉 요가를 한 지는 꽤 됐다. 그동안은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해왔는데 어느덧 수준급 실력이 돼 자격증 시험까지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설 연휴 전후로 인도에 다녀올 생각도 하고 있다. 또한 올 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도 다녀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이 도전하는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에 몸을 의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공중에서 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일반 요가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존의 요가보다 운동효과가 더 크다.

특히 박하선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 했으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동기인 강예원과 처음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또한 박하선이 도전하는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에 몸을 의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 요가보다 운동효과가 더 큰것으로 알려져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운동으로 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박하선은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출연을 논의 중이였지만 최근 출연을 고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박하선 요가’

배우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29일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플라잉 요가를 한 지는 꽤 됐다. 그동안은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해왔는데 어느덧 수준급 실력이 돼 자격증 시험까지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설 연휴 전후로 인도에 다녀올 생각도 하고 있다. 또한 올 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도 다녀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이 도전하는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에 몸을 의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공중에서 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일반 요가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존의 요가보다 운동효과가 더 크다.

특히 박하선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 했으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동기인 강예원과 처음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또한 박하선이 도전하는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에 몸을 의지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 요가보다 운동효과가 더 큰것으로 알려져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운동으로 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박하선은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출연을 논의 중이였지만 최근 출연을 고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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