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잔디밭서 수수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 ‘눈길’

등록 2016.02.01.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하연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흰색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 배낭을 맨 수수한 차림으로 잔디와 풀이 무성한 잔디밭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근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첫 스크린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하연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흰색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 배낭을 맨 수수한 차림으로 잔디와 풀이 무성한 잔디밭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근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첫 스크린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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