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박성웅 손잡고 반격의 복수전 시작…시청률 상승

등록 2016.02.04.
‘리멤버 시청률’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리멤버’는 16.3%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방송분 15.6%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며, 오후 10시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일호그룹을 향한 복수를 준비했다. 매번 법망을 피해가던 남규만(남궁민)이 수갑을 차게 됐으며, 남규만의 곁을 지키던 안수범(이시언)이 결정적 증거를 강석규(김진우) 판사에게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방송 초반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며 현재까지 끊임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리멤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에 안착해 계속되는 상승세로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리멤버 시청률’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리멤버’는 16.3%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방송분 15.6%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며, 오후 10시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일호그룹을 향한 복수를 준비했다. 매번 법망을 피해가던 남규만(남궁민)이 수갑을 차게 됐으며, 남규만의 곁을 지키던 안수범(이시언)이 결정적 증거를 강석규(김진우) 판사에게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방송 초반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며 현재까지 끊임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리멤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에 안착해 계속되는 상승세로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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