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비현실적 ‘큰 가슴’ 이유 있었네!

등록 2016.02.04.
비버리힐즈 사교계의 유명인사 바스티안 요타(Bastian Yotta·39)와 그의 아내 마리아(Maria)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비버리힐즈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요타 부부의 사진을 지난 2일(현지시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부부는 럭셔리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마리아는 이날 몸에 딱 달라 붙는 분홍색 원피스에 명품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몸매!

가녀린 개미허리에 믿기 힘들 정도의 가슴 볼륨은 보는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할 정도이다.

이들 요타 부부는 얼마전 고국 독일에서의 화려한 삶을 정리하고 이곳 미국 LA 로 이사를 왔다.

엄청난 부를 소유한 다국적 사업가 바스티안은 TV에서 방송되는 ‘Baywatch’를 본 후 어린아이 마냥 미국 LA에서의 삶을 꿈꾸게 됐다고.

바스티안은 지난해 10월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년전 독일 뮌헨의 레스토랑에서 마리아와 만났고 정신없이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자칭 ‘플레이보이’라고 언급한 바스티안은 마리아의 32C컵 가슴이 32F컵으로 커지도록 유방확대 수술 비용을 직접 지불했다고 당당히 고백하기도 했다. 바스티안은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이 마리아를 쳐다보며 겉으로는 가슴이 너무 크다고 조롱하고 비웃겠지만 속으로는 마리아의 큰 가슴을 좋아했을 것라고 덧붙였다.

아내 마리아는 파멜라 엔더슨보다 뜨거운 여자이며 큰 가슴을 사랑한다고 자랑스럽게 밝힌 바스티안은 스포츠카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틀리 컨티넨탈, 페라리 458 등을 소유한 바스티안은 한달 생활비로만 66,000파운드 이상을 쓴다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비버리힐즈 사교계의 유명인사 바스티안 요타(Bastian Yotta·39)와 그의 아내 마리아(Maria)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비버리힐즈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요타 부부의 사진을 지난 2일(현지시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부부는 럭셔리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마리아는 이날 몸에 딱 달라 붙는 분홍색 원피스에 명품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몸매!

가녀린 개미허리에 믿기 힘들 정도의 가슴 볼륨은 보는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할 정도이다.

이들 요타 부부는 얼마전 고국 독일에서의 화려한 삶을 정리하고 이곳 미국 LA 로 이사를 왔다.

엄청난 부를 소유한 다국적 사업가 바스티안은 TV에서 방송되는 ‘Baywatch’를 본 후 어린아이 마냥 미국 LA에서의 삶을 꿈꾸게 됐다고.

바스티안은 지난해 10월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년전 독일 뮌헨의 레스토랑에서 마리아와 만났고 정신없이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자칭 ‘플레이보이’라고 언급한 바스티안은 마리아의 32C컵 가슴이 32F컵으로 커지도록 유방확대 수술 비용을 직접 지불했다고 당당히 고백하기도 했다. 바스티안은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이 마리아를 쳐다보며 겉으로는 가슴이 너무 크다고 조롱하고 비웃겠지만 속으로는 마리아의 큰 가슴을 좋아했을 것라고 덧붙였다.

아내 마리아는 파멜라 엔더슨보다 뜨거운 여자이며 큰 가슴을 사랑한다고 자랑스럽게 밝힌 바스티안은 스포츠카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틀리 컨티넨탈, 페라리 458 등을 소유한 바스티안은 한달 생활비로만 66,000파운드 이상을 쓴다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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