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원피스’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

등록 2016.02.21.
누드를 공개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그녀의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속 나디아는 상의만 입은 건지, 무척 짧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건지 가벼운 의상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거리를 활보했다.

당황스러운 자세는 일부러 연출하는 걸까?

부츠를 만지작 거리며 몸을 굽히는 순간! 보이는 것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디아는 팝스타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파격적인 행동과 패션으로 음악보다는 노출로 종종 화제가 되곤 한다.

지난해 여름에는 자신의 SNS에 알몸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었다. 나체인 상태로 자신의 뒤태를 과감히 공개한 것.

그녀의 등에는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을 살게 놔두느니 차라리 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animal abusers liv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당시 외신들은 이 사진은 논란이 되는 야생동물사냥에 대한 시위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좋아요’ 수천 건 이상을 기록하며 큰 반응을 일으켰고 미국 다수의 매체들이 보도해 큰 이슈가 돼었다.

또 지난 겨울에는 영화‘007 스펙터’의 개봉을 기념해 나체로 본드걸을 따라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65년에 개봉한‘007 골드핑거’에 나오는 본드걸을 따라한 것으로 입에 꽃을 물고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으로는 주요 부분을 가리며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나디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29세. 현재 일렉트로닉 가수 ·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누드를 공개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그녀의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속 나디아는 상의만 입은 건지, 무척 짧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건지 가벼운 의상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거리를 활보했다.

당황스러운 자세는 일부러 연출하는 걸까?

부츠를 만지작 거리며 몸을 굽히는 순간! 보이는 것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디아는 팝스타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파격적인 행동과 패션으로 음악보다는 노출로 종종 화제가 되곤 한다.

지난해 여름에는 자신의 SNS에 알몸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었다. 나체인 상태로 자신의 뒤태를 과감히 공개한 것.

그녀의 등에는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을 살게 놔두느니 차라리 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animal abusers liv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당시 외신들은 이 사진은 논란이 되는 야생동물사냥에 대한 시위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좋아요’ 수천 건 이상을 기록하며 큰 반응을 일으켰고 미국 다수의 매체들이 보도해 큰 이슈가 돼었다.

또 지난 겨울에는 영화‘007 스펙터’의 개봉을 기념해 나체로 본드걸을 따라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965년에 개봉한‘007 골드핑거’에 나오는 본드걸을 따라한 것으로 입에 꽃을 물고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으로는 주요 부분을 가리며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나디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29세. 현재 일렉트로닉 가수 ·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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