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효민, 누드톤 화보 공개… ‘청순과 섹시의 묘한 경계’

등록 2016.02.23.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티아라의 멤버 효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효민은 뷰티 매거진 ‘뷰티쁠’ 3월호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벗어던지고 청순과 섹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민낯에 가까운 청순한 얼굴과 젖은 듯한 머리카락, 보일 듯 말 듯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이 이뤄내는 절묘한 하모니로 시선을 끌었다.

완벽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로 절제된 섹시미의 정수를 보여준 효민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26일 발매되는 ‘뷰티쁠’ 3월호와 ‘뷰티쁠’ 웹사이트(www.beautypl.co.kr)는 물론 ‘뷰티쁠’ 인스타그램(@beautyplmagazine)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utypl)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음악 콘셉트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그리고 패션과 헤어&메이크업 콘셉트까지 직접 제안하며 열의를 보였다.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내가 잘할 수 있는 무대가 무엇일까’ 하는 거였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음악과 무대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많은 고민을 했죠. 두 번째 솔로 앨범은 말 그대로 ‘효민’을 보여주는 콘셉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절제된 섹시미로 새롭게 변신한 효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티아라의 멤버 효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효민은 뷰티 매거진 ‘뷰티쁠’ 3월호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벗어던지고 청순과 섹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민낯에 가까운 청순한 얼굴과 젖은 듯한 머리카락, 보일 듯 말 듯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이 이뤄내는 절묘한 하모니로 시선을 끌었다.

완벽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로 절제된 섹시미의 정수를 보여준 효민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26일 발매되는 ‘뷰티쁠’ 3월호와 ‘뷰티쁠’ 웹사이트(www.beautypl.co.kr)는 물론 ‘뷰티쁠’ 인스타그램(@beautyplmagazine)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utypl)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음악 콘셉트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그리고 패션과 헤어&메이크업 콘셉트까지 직접 제안하며 열의를 보였다.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내가 잘할 수 있는 무대가 무엇일까’ 하는 거였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음악과 무대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많은 고민을 했죠. 두 번째 솔로 앨범은 말 그대로 ‘효민’을 보여주는 콘셉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절제된 섹시미로 새롭게 변신한 효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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