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진 작품들

등록 2016.03.02.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 이종 교배 같은 엽기적인 컨셉의 작품으로도 불 수 있다. 하지만 개성이 넘친다. 엽기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동물과 사람의 ‘교감’마저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헝가리 출신의 사진작가, 플로라 보르시의 작품 얘기다. 동물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22살의 작가는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진 작품을 탄생시켰다. 토끼, 고양이, 비둘기 심지어 금붕어와 뱀도 사람과 하나가 된다. 정확히 말하면, 각 동물은 사람의 눈동자를 표현한다.

플로라 보르시는 고양이의 눈과 사람의 눈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만들었다. 비둘기, 금붕어, 뱀도 사람과 하나가 된다.

작가는 모든 작품의 모델로 직접 나섰다. 그리고 각 동물에 맞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진 작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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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 이종 교배 같은 엽기적인 컨셉의 작품으로도 불 수 있다. 하지만 개성이 넘친다. 엽기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동물과 사람의 ‘교감’마저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헝가리 출신의 사진작가, 플로라 보르시의 작품 얘기다. 동물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22살의 작가는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진 작품을 탄생시켰다. 토끼, 고양이, 비둘기 심지어 금붕어와 뱀도 사람과 하나가 된다. 정확히 말하면, 각 동물은 사람의 눈동자를 표현한다.

플로라 보르시는 고양이의 눈과 사람의 눈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만들었다. 비둘기, 금붕어, 뱀도 사람과 하나가 된다.

작가는 모든 작품의 모델로 직접 나섰다. 그리고 각 동물에 맞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동물과 사람이 하나가 된 사진 작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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