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8일), 독일 광장서 ‘소녀상 퍼포먼스’

등록 2016.03.09.
세계여성의 날(8일)을 기념해 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카를스플라츠 광장에서 ‘진보한국을 위한 유럽연대’가 라이브 소녀상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류에 대한 범죄라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 위안부 소녀상과 똑같은 자세로 앉은 여성 옆에서 ‘역사 교과서에 위안부 사실을 포함하라’ 등의 문구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뮌헨=뉴시스

세계여성의 날(8일)을 기념해 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카를스플라츠 광장에서 ‘진보한국을 위한 유럽연대’가 라이브 소녀상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류에 대한 범죄라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 위안부 소녀상과 똑같은 자세로 앉은 여성 옆에서 ‘역사 교과서에 위안부 사실을 포함하라’ 등의 문구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뮌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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