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후지이 미나, 노출 드레스 입고 욕조 누워 ‘관능미’ 폭발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 묘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맥심 인도네시아판은 후지이 미나를 '서구적 매력을 지닌, 동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6페이지에 걸쳐 집중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후지이 미나는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있다. 입을 살짝 벌린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표정이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글로벌 남성잡지 맥심은 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의 해외 진출에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실제로 맥심 한국판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던 스타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이 외국 맥심에 종종 소개되며 인지도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이는 곧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지이 미나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중에 인도네시아 맥심에 소개되며 동아시아권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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