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어린 시절 사진 공개!…“제가 누구일까요?”

등록 2016.03.16.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거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며 미란다 커 특유의 보조개와 아름다운 눈이 그대로 담긴 아기 사진 한 장을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유명 패션 블로그 ‘allmyfriendsaremodels’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구인지 맞춰보세요”라는 질문과 함께 올라왔던 것으로, 대부분의 팔로워들이 단번에 “미란다 커”라고 답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아들 플린(5)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파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수많은 유명 인사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열애를 인정, 또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거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며 미란다 커 특유의 보조개와 아름다운 눈이 그대로 담긴 아기 사진 한 장을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유명 패션 블로그 ‘allmyfriendsaremodels’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구인지 맞춰보세요”라는 질문과 함께 올라왔던 것으로, 대부분의 팔로워들이 단번에 “미란다 커”라고 답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아들 플린(5)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파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수많은 유명 인사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열애를 인정, 또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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