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앞두고… 치열한 후보들, 우리가 원하는건?

등록 2016.03.18.
남미 국가들에서 미국 프로미식축구(NFL)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국제 치어리더를 뽑는 오디션이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오디션에서 결승 오디션에 참가할 네명의 미녀가 최종 선발 됐다.

라사예 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멕시코 전역에서 2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최종 후보로 꼽힌 아브릴(Abril), 카를라(Carla), 홀리(Holly), 타마라(Tamara)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각국에서 선발된 치어리더들과 오는 5월 1일 마이애미에서 열릴 결승 오디션에서 최종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5월 치뤄질 결승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자는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로 입단할 예정이며 마이애미에 거주할 집까지 제공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남미 국가들에서 미국 프로미식축구(NFL)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국제 치어리더를 뽑는 오디션이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오디션에서 결승 오디션에 참가할 네명의 미녀가 최종 선발 됐다.

라사예 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멕시코 전역에서 2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최종 후보로 꼽힌 아브릴(Abril), 카를라(Carla), 홀리(Holly), 타마라(Tamara)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각국에서 선발된 치어리더들과 오는 5월 1일 마이애미에서 열릴 결승 오디션에서 최종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5월 치뤄질 결승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자는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로 입단할 예정이며 마이애미에 거주할 집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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