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모델 은퇴 후 뭐하나 했더니…

등록 2016.03.31.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 많은 인기를 얻은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2)의 근황이 공개됐다.

모델 은퇴 이후 쇼호스트, 배우,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란제리 컬렉션 ‘하이디 클룸 인티메이츠(Heidi Klum Intimates)’ 화보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세계적인 속옷 회사 중 하나인 벤던(Bendon)과 파트너십을 맺어 지난해 1월 호주 멜버른에서 ‘하이디 클룸 인티메이츠(Heidi Klum Intimates)’ 컬렉션을 론칭, 온·오프라인 판매를 해오고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현재 13세 연하 예술 작품 딜러 비토 슈나벨(29)과 열애 중이다. 타협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전 남편인 R&B 가수 실(Seal)과 지난 2012년 1월 이혼을 발표한 클룸은 실과의 사이에 자녀 4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 많은 인기를 얻은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2)의 근황이 공개됐다.

모델 은퇴 이후 쇼호스트, 배우,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란제리 컬렉션 ‘하이디 클룸 인티메이츠(Heidi Klum Intimates)’ 화보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세계적인 속옷 회사 중 하나인 벤던(Bendon)과 파트너십을 맺어 지난해 1월 호주 멜버른에서 ‘하이디 클룸 인티메이츠(Heidi Klum Intimates)’ 컬렉션을 론칭, 온·오프라인 판매를 해오고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현재 13세 연하 예술 작품 딜러 비토 슈나벨(29)과 열애 중이다. 타협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전 남편인 R&B 가수 실(Seal)과 지난 2012년 1월 이혼을 발표한 클룸은 실과의 사이에 자녀 4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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