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벨라 손, 비키니 입고 셀카 ‘찰칵’

등록 2016.04.11.
미국 출신 영화 배우 벨라 손(Bella Thorne)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8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녀의 언니 데니 손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벨라 손의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와 함께 해변에서 포착된 벨라 손은 검정끈으로된 비키니를 입고 언니와 함께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iving bond girl vibez:)’ 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벨라 손은 앞서 영화 홈 인베이젼, 더 더프, 아미티빌:디 어워이크닝, 포켓 미 낫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미국 출신 영화 배우 벨라 손(Bella Thorne)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8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녀의 언니 데니 손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벨라 손의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와 함께 해변에서 포착된 벨라 손은 검정끈으로된 비키니를 입고 언니와 함께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iving bond girl vibez:)’ 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벨라 손은 앞서 영화 홈 인베이젼, 더 더프, 아미티빌:디 어워이크닝, 포켓 미 낫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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