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이자벨 굴라르, 남다른 비키니 자태

등록 2016.04.18.
미국 최대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의 비키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예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해변에서 조그만 검정 비키니를 입은 환상적인 모습의 이자벨 굴라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가 서 있는 해변은 그녀의 멋진 몸매로 마치 사진 촬영 세트장을 연상케 만들었다.

검정끈의 아주작은 비키니 수영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단단한 배와, 긴 다리, 앙증맞은 엉덩이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당시 그녀는 친구와 함께 패들볼 게임을 즐기며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자벨 굴라르는 2005~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런어웨이 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 미란다 커, 브라질 출지젤번천 등과 함께 활동했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미국 최대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브라질 출신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의 비키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예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해변에서 조그만 검정 비키니를 입은 환상적인 모습의 이자벨 굴라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가 서 있는 해변은 그녀의 멋진 몸매로 마치 사진 촬영 세트장을 연상케 만들었다.

검정끈의 아주작은 비키니 수영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단단한 배와, 긴 다리, 앙증맞은 엉덩이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당시 그녀는 친구와 함께 패들볼 게임을 즐기며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자벨 굴라르는 2005~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런어웨이 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 미란다 커, 브라질 출지젤번천 등과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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