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서 취직이 안 어울려” 황금수저 여성 등장

등록 2016.04.26.
취직을 거부하는 23살 여성이 화제다. 영국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는 율리아 스타키바다. 이 여성은 SNS를 통해 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돈을 물 쓰듯 하는 호화로운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율리아 스타키바는 피부의 필러와 치아 미백 등 미용에 1년 동안 약 5천만 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외모를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 달 평균 의류 구입 비용이 약 3천만 원이다. 그녀가 소유한 옷의 가격만 수십억 원에 달한다. 수백만 원짜리 명품 핸드백이 100개도 넘게 있다. 최고급 스포츠카는 기본이며, 머리 손질을 위해 런던에서 모스크바로 날아간다.

호화로운 생활 외에도 율리카 스타키바가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그녀의 가치관이다.

그녀는“나는 직업을 가지기에는 너무 아름답게 옷을 입고, 교육을 잘 받았다. 가족과 친구들은 나를 리더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대학 졸업 후, 나는 직업을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물론, 그녀의 생활을 유지하는 돈은 그녀 자신이 번 것이 아니다. 모두 부모로부터 나왔다. 돈을 과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된 율리아 스타키바. 그녀의 가치관과 생활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부러움을 표시하는 이들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출처 [팝뉴스]

취직을 거부하는 23살 여성이 화제다. 영국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는 율리아 스타키바다. 이 여성은 SNS를 통해 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돈을 물 쓰듯 하는 호화로운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율리아 스타키바는 피부의 필러와 치아 미백 등 미용에 1년 동안 약 5천만 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외모를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 달 평균 의류 구입 비용이 약 3천만 원이다. 그녀가 소유한 옷의 가격만 수십억 원에 달한다. 수백만 원짜리 명품 핸드백이 100개도 넘게 있다. 최고급 스포츠카는 기본이며, 머리 손질을 위해 런던에서 모스크바로 날아간다.

호화로운 생활 외에도 율리카 스타키바가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그녀의 가치관이다.

그녀는“나는 직업을 가지기에는 너무 아름답게 옷을 입고, 교육을 잘 받았다. 가족과 친구들은 나를 리더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대학 졸업 후, 나는 직업을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물론, 그녀의 생활을 유지하는 돈은 그녀 자신이 번 것이 아니다. 모두 부모로부터 나왔다. 돈을 과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된 율리아 스타키바. 그녀의 가치관과 생활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부러움을 표시하는 이들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출처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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